자유게시판
이강인 160분 출전했지만 현지 매체는 혹평

이강인이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이 뛰었는데 출전 시간은 160분 정도였음
그런데 파리 생제르맹 소속이라서 프랑스 현지 언론에서 혹평을 했대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함
이강인이 경기 중에 드물게 실수도 있었고 수비수들한테 자주 공을 뺏기곤 했음
그래도 몸 상태는 괜찮았고 패스도 잘 해내는 모습은 보여줬는데
현지 언론은 그걸 다 잊고 부정적인 평가만 내린 듯
이강인이 지금까지는 주전보다는 벤치에서 뛰는 게 더 많았는데
이번엔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대가 컸던 거임
근데 그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아서 팬들도 실망한 분위기임
이강인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거 같은데
이번 경기처럼 부진한 모습이 계속되면 앞으로도 비판받을 가능성이 큼
이강인이 프랑스 현지 언론에서 혹평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경기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그때도 일부 언론에서는 그의 적응력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음
하지만 이강인은 그때보다는 꾸준히 뛰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음
실제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니 비판이 더 강하게 나오는 거임
이강인이 지금까지는 유럽 무대에서 주로 벤치에서 뛰었던 만큼
이번처럼 정규전을 맡았을 때의 부담감도 컸을 거임
정말 잘 해내려면 상대 수비수들의 압박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은 듯함
프랑스 리그는 공격적인 풍토라서 선수들이 경기 중에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이강인은 그걸 잘 따라가지 못했던 것 같음
또한 파리 생제르맹 같은 대형 클럽에서 경기를 하면
상대의 집중력도 더 높아지고 경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이강인이 그에 맞춰서 조절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옴
이런 식으로 보면 이강인의 문제는 단순히 실수나 경기력이 아니라
유럽 무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의 불안정함이 크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이건 단기간의 문제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질 가능성도 있음
다시 벤치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고
반대로 잘 적응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면
미국월드컵 예선에서도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 거임
그래도 이강인은 여전히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 중 하나임
이번 일은 그의 성장 과정에서 한 번의 실패일 뿐이지
앞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할 듯
이강인이 이번 경기에서 받은 비판은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유럽 무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이강인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결국은 그가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