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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스 카스트로프 한국전 기회 놓치자 팬들 실망

얀스 카스트로프가 한국전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대
묘헨글라트바흐 소속의 22살 혼혈선수인데 한국전에 나섰는데도 득점이나 어시스트는 없었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FIFA 랭킹 22위였는데 경기 내용은 별로 좋지 않았던 듯
얀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아 팬들 반응이 안 좋은 듯
실력은 있는 선수인데 이번엔 좀 아쉬운 모습이었나 봄
한국전에서 몇 번이나 찬스를 잡았지만 결국 결과는 나오지 않았음
얀스가 앞으로 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경기는 그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겠지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닌 것 같음
유럽 클럽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잘 안 맞는 경우는 흔한 일이잖아
특히 한국 축구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할 때 실전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얀스도 마찬가지일 수 있어
Bundesliga에서 경기를 계속 소화하다가 갑자기 국제경기에 나서면 체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그리고 한국전에서의 부진은 단순히 한 경기의 문제일 수도 있어
다른 경기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더 큰 논란이 일었을 거임
하지만 지금까지는 단 한 경기에서의 실패로 끝났으니 아직은 가능성은 남아있음
얀스가 앞으로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가 관건일 듯
그런데 최근 몇 달간 그의 클럽 경기에서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
이게 대표팀에서의 부진과 연관된 건지 아니면 별개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두 가지가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선택도 중요해
홍명보 감독은 기존의 자존심 강한 선수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얀스 같은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줄 때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음
그런데 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사례를 보면
예를 들어 김영권이나 이동준 같은 선수들도 유럽에서 뛰다가 돌아오면
일단은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처음엔 부진하곤 했음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경기 기회를 통해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거임
또한 한국축구계에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용에 대해 계속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해외 유학이나 유럽 진출이 늘어나면서
대표팀에 복귀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컨디션 회복을 하고 경기에 적응하는지가 관심사임
얀스의 경우도 그런 맥락에서 볼 때 단기적인 실패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