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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어빈 시범경기에서 망했네 LA 다저스 팬들 걱정

콜어빈이 두산에서 뛰다가 LA 다저스로 갔는데 시범경기에서 애를 먹었음
13일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몸 상태가 안 좋았는지 타격도 잘 안 되고 수비도 흔들렸다고 함
콜어빈은 2023년 시즌을 두산에서 끝내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는데 그때부터 몸 상태가 조금 불안정했던 듯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라서 조심스럽게 나섰는데 결과는 별로였음
다저스 팬들은 걱정이 되는 분위기임
콜어빈이 기대만큼 잘 나오지 않으면 올 시즌 성적이 걱정될 수밖에 없음
다만 시범경기는 실제 경기와 달라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음
하지만 콜어빈이 메이저리그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두산 시절의 모습을 다시 보지 못할 수도 있음
이번 시범경기 결과가 앞으로의 전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아직은 시범경기니까 실전처럼 치중하지는 않을 거지만 콜어빈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 할 듯
콜어빈이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건 다저스 입장에선 걱정거리가 되었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한 경기의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임
시범경기는 실제 경기보다 훈련 성격이 강하고 선수들이 체력 조절을 위해 일부러 몸을 아끼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콜어빈의 이번 성적은 과도하게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음
하지만 문제는 그게 처음이 아니라는 거임
콜어빈은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이후부터 몇 번이나 몸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소식이 들림
두산에서 뛰던 시절에도 가끔 부상이 있었지만 그때는 국내 리그라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음
메이저리그는 경기 강도가 더 높고 상대도 더 강해서 부상 위험도 커짐
이번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아마도 그 점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음
그런데 두산 시절의 콜어빈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 중 하나로 꼽혔음
타율도 좋았고 수비도 안정적이었는데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이건 단순히 실력 차이 때문일 수도 있고 환경 변화 때문일 수도 있음
메이저리그는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요구되니까
다저스는 콜어빈을 2023년에 영입했을 때 큰 기대를 걸었음
그런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 기대가 현실화되기 어려울 수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까 과도하게 낙심할 필요는 없음
콜어빈이 시범경기를 통해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아직 남아있으니까
단 만약 계속해서 부진한다면 올 시즌을 맞이하는 데 있어 문제가 생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