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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훈 LG 3년 차 기대감 높아져

트레이드로 LG에 온 우강훈이 3년 차를 맞았는데 이전까지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음
하지만 이번 시즌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함
LG 팬들 사이에서는 우강훈이 마침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래는 NC에서 유망주로 꼽혔던 선수였는데 트레이드 후에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고 경기력도 불안정했음
그런데 최근 경기에서 꾸준히 좋은 피칭을 보여주면서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팀 내에서도 그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고
우강훈 본인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 모양임
이번 시즌이 그의 전성기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
우강훈은 2021년 NC에서 15경기에 나서며 4승 7패 5.06의 방어율을 기록했었는데
트레이드 후에는 LG에서 2022년 19경기 2023년 28경기를 소화하며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음
그러던 중 2024년 시즌 초반부터 변화가 생겼다는 건데
특히 지난달부터는 평균자책점이 3.50대로 낮아졌고
구심도 안정적이면서 탈삼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피칭이 좋아졌다고 함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 투구폼 조정이 있었고
둘째 투수코치와의 관계가 개선된 점도 영향을 줬다고 보는 분석이 있음
또한 팀에서 그를 더 신뢰하게 되면서 경기 출전 기회도 늘어났다는 점도 큰 요인임
이전까지는 주로 중간계투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선발로도 기용되고 있어
그리고 선발로 나갈 때도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런 변화가 어디서 비롯된 건지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음
일부에서는 그가 과거 NC에서 받았던 압박감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하곤 하지
LG에서의 환경이 훨씬 더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다는 거임
물론 원래 NC에서의 성적도 완전히 실패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까지 압박받지는 않았다고 보면 됨
이런 변화가 계속 이어진다면
우강훈은 LG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고
결국은 그가 NC에서의 유망주로서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이제는 단순히 재능 있는 선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게 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