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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데이비슨 또 실력 안 나와서 아쉬움

터커 데이비슨 이건 한국에서 다시 뛰는 거 아니었나
지난해 롯데에서 10승을 올렸는데도 방출된 선수였는데 다시 한국에 와서 뛰게 됐음
근데 그 경기에서 또 기복이 심한 피칭을 보여줘서 팬들 마음은 아프겠네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건데 그 경기에서도 성적이 잘 안 나왔다고 함
정말로 기복이 사라지지 않는 듯
이전에도 한국에서 뛰면서 성적이 오르락내리락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모습 보여줘서 실망스러운 상황임
어떻게 보면 팀 입장에서는 유감스러운 일이겠지만
선수 본인도 아마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해서 마음이 불편할 거임
이번 시즌 계속 이런 모습이면 앞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제는 정말로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야 할 때인데
그걸 위해선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됨
이전에 롯데에서 뛰었을 때도 성적이 안정적이지 못했고 이번에도 똑같은 모습 보여줘서 어쩔 수 없는 상황임
그런데 이건 단순히 선수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다른 팀에서 뛰는 동안도 기복이 심했으니 그 자체로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싶음
팀 측에서는 이런 선수를 계속 유치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 되었음
기존에 롯데에서 10승을 올렸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음
실제로 경기 중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고 투구 조절도 잘 안 되는 듯함
그런 점에서 보면 이번 복귀도 결국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거임
이런 선수를 계속 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김
다른 투수들 중에서도 기복이 심한 선수들이 꽤 있는데
그들은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있고
데이비슨은 이미 한 번 방출된 적이 있었는데 다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똑같다면 앞으로도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음
어쩌면 팀 측도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큼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위해선 정말로 기복을 줄여야 할 때임
아니면 앞으로도 한국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들 수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외국인 선수들의 성적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한국 리그는 경쟁이 치열하고 기대도 높은 곳이라
단순히 한 두 경기의 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음
그래서 선수들은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
데이비슨의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실패를 경험했고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낳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마도 이걸 계기로 어떤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 가능성은 낮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