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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어느 포지션도 막론하고 팀 위해 뛰겠다고 밝혀

서건창이 키움 히어로즈에서 어느 포지션이라도 맡아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음
26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온 그는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감을 전함
그는 팀을 위해 어떤 포지션도 맡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음
서건창은 37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로서의 열정을 잃지 않은 듯
지난 시즌에는 주로 1루수로 활동했지만 필요하다면 다른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임
이유는 단순한 건 아니었음
지난해 팀 성적이 좋지 않았고 그도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그걸 이유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임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목소리도 들림
서건창의 이런 태도는 팀 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경험 많은 선수가 팀에 남아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주는 것도 큰 무기임
이번 시즌 서건창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그런데 사실 이건 그가 처음 그런 말을 한 건 아님
지난 몇 년간도 자주 말했었는데 그때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거 같음
특히 젊은 선수들이나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안 되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던 듯
근데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졌음
팀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면서 오히려 그의 경험과 리더십이 더 필요해졌다고 보는 분위기임
서건창의 이런 태도는 키움 히어로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선수들의 태도가 바뀌고 팀워크도 강해질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 최근 훈련 분위기는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이라고 함
그가 뛰는 모습을 보면 젊은 선수들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쉽게 풀릴 거라고 보는 건 아님
서건창도 37살이라 체력 관리가 중요하고 부상 가능성도 있는 거임
그래도 그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면 정말 팀을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이 진심인 듯함
이번 시즌을 통해 그의 열정이 실제로 팀에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봐야 할 듯
서건창의 이런 말은 단순한 선수의 다짐이 아니라 팀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의지로 보임
그가 37살이라는 나이에 여전히 뛰고 싶어 한다는 사실 자체가 팀 내에서 큰 메시지가 됨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는 아직도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동시에 노력하면 늙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음
이런 태도는 단순히 경기력보다는 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런데 그의 말이 완전히 긍정적인 반응만 받는 건 아님
일부에서는 37살이면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과연 얼마나 오래 뛸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
그러나 이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도 있음
선수로서의 연령은 언제나 논란이 되는 요소니까
하지만 서건창은 그런 걱정을 무릅쓰고도 팀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이런 상황을 보면 최근 프로야구에서도 고령 선수들의 활약이 점점 더 눈에 띄고 있음
예를 들어 김태형이나 이범호 같은 선수들도 30대 후반에 여전히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음
이들은 단순히 기량이 좋은 게 아니라 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크기 때문임
서건창도 그런 유형의 선수 중 하나임
